7월 26일자 길가다 50000만원을 주워서 뭐할까 생각하다가 신세계 대리를 접하게 됐어요

당시 5000만쯤 밀란팀과 3000만 가량 프랑스국대 팀 두가지계정이 있었으며 둘 중 좀 더 비완성인 프랑스를 대리를 맡기기로 결정하게 됐구요

현재 한달 정도 받은 결과 1억4천정도로 팀 상승 여러 이벤트가 있었는걸 고려하면 대략 한달기준 4000-6000정도 벌수 있는듯

솔직 후기로는 적어도 패키지보다는 훨씬 효율이 좋구요

패키지나 bp아이템 쌓여있을때 까고싶우 욕구 참기가 힘들수도 있어요

또한 목요일에 돈슨이 점검시간 안지키면 그날은 그냥 피파못하는 날도 종종 있구요

그래도 적어도 팀 꾸리기엔 패키지지르는거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