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대리를 맡겨본 사람입니다.

뭐 현질도 안했고 매번 이벤트로 피파를 했던 사람인데 너무 구단가치가 오르지 않아..

큰 맘먹고 대리를 신청했고 그 안에 진행된 추석버닝!!!

 

큰(?)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항상 쪽박만 차던 유저라 그냥 1500만 먹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피온 시절 이벤트로 재미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장 중요했던  (신뢰 와 시간)

대리를 맡기는데 있어서 신뢰보다 중요한게 있을까요?

단 한번도 버닝 포인트 미스없이 제시간대에 딱딱 해주시고 63개를 바로 모을수 있었습니다.

인벤에 보면 대리 맡겼는데 포인트가 다 안들어왔네요 라는 글을 자주 보았는데 여기 왓숑대리는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공지를 해주시고 진행해주셔셔 아주 잘 임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엄청난 사건이 터졌죠 (505명 한달정지를 받은 사건.)

 

여기 왓숑대리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었고 안전하게 추석버닝을 임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초대박이 터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쏠쏠하게 1500~2000정도 추석버닝으로 벌었습니다.^^

 

추석버닝 후기는 여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일주일동안 진행된 대리로 어디 놀러 가기 애매했는데 대리 맡긴 다음부터

맘편하게 지방을 다녀올수 있었고 PC방 가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아주 여유로운 연휴를 즐기면서 카드까는 맛은 보너스로 즐길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이벤트도 무조건!! 대리입니다!!! 어디서??

여기 왓숑대리요!!!!!

 

(대리 통해서 엄청난게 떴거든요!!!)이 얘기는 전체 대리 끝난후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