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대리는 아프리카tv 피파 유명bj방송을 봐왔기에 알고 있던차였다.

(친구소개로 시즌pc대리업체를 알게됨)

일단 열이형bj를 알지못했기에 시즌pc대리업체에대한 의구심이들어 바로 대행을 맞긴건 아니다.

내가 봐왔던 bj들의 스폰서 업체부터 통화를 하여서 절차나 금액, 대리 방법들을 들었다.

그후 시즌pc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다.

일단 유명bj 스폰업체들 보다는 많게는 3만6천원, 적게는 1만1원정도 저렴했고. 소개할일, 연장할인, 후기할일을 추가한다면 더 저렴해질 차였다.

(금액이 저렴한 이유는 당연히 유명bj들에게는 스폰이 크기때문에 당연한 이치였다)

8월 이벤트대리를 신청하고 싶었으나 내가 원하는 시간때는 이미 다 차서 다음달에 신청하기로 했다.

(1,2,3,4타임중 택 1)

9월21일에 9월이벤트(9월28일~10월28일 4주)대리를 신청하였다.

28일날 황금추석이벤트가 나오자 엄청난 혼란이 있었다.

점검이 연장되면서 대리 타임은 뒤로 미뤄졌고 실제로 대리시간이4시간에서 2시간밖에 못해주시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루8포인트 최대인데 6포인트만 들어옴)

2포인트 덜 들어왔다고 엄청난 손해를 보는건 아니였으며 이미 시즌사장님께서 개인톡과 단체톡으로 타임시간 변경에대해서 공지해주셨기에 불가항력적이였다.

추가 점검이 있는날만 이런 혼락이 있었으며 이후에는 문제없이 대리를 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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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제가 시즌pc이벤트대리를 맞기게 되는 것과 추가연장이 있던날 벌어졌던 일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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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벤트 2주후기.

사진을 찍어놨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일단 현질하는것보다는 대리를 통하는게 이득입니다.

(16만원,9만원짜리 현질해서 220억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기억나는 선수는 4명. 추석프리미엄상자에서 월레 굴리트, 월베 호날두, 얼베 지뉴, 얼베 앙리가 나왔습니다

굴리트는 제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판매했습니다.

이벤트대리하기 전에 구단가치는 300억정도였는데 520억까지 올랐었습니다. 2주만에 200억 올랐습니다.

ep도 60억 보유했고요.

(추석지나서 시세 안정화 되다보니 계속 구단가치가 떨어지네요)

이만 짤게 2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