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파4 시작되고 처음 대리를 해본 유저입니다.

처음 대리를 맡기는거라 매우 조심스럽게 신청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신세계 대리에 맡기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pc접속을 못해서 거의 전적으로 사장님께 계정을 맡겼는데요. 사장님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갠톡으로 질문할때마다 친절히 알려주시고, 업데이트나 이벤트 전날에는 항상 점검 후 있을 일들을 미리 다 파악하셔서 공지로 올려주시고, 이적시장도 매일 잘 받아 주셔서 따로 뭔가를 해달라고 말을 안해도 될정도로 잘 해주십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대리이용자분들도 편하게 해줄려고 노력 하시는게 느껴지고 다른 이용자분들도 그렇게 느끼실꺼라 생각합니다.

직업병(ㅎㅎ)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이용자분들도 사장님을 믿고 너무 재촉 안하고 기다리시면 좋을꺼같습니다.

4주 대리 신청하고 이번주가 마지막주인데 피파라는 서비스가 종료될때까지 믿고 맡길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