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대리라는 것을 접하게 되고 신청했습니다.

6주 3시간을 신청하고 다음주면 6주의 시간이 끝나는데요.

첫 대리를 신청하던 날 구단가치는 300만 bp정도였습니다. 사실상 깡통계정이였죠.

11월 23일 현재 구단가치는 1억이 조금 넘습니다.

6주를 모아서 깐 카드팩이 1500만 bp(tki김도훈 5강)밖에 안나와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새로나온 패키지 5만원짜리를 1번 구매했었고, 강화하는데 날린 돈(약 4천만 bp)을 제외하면 6주 기준으로 최소 8000만bp는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다르겟지만 5강 카드뽑기를 잘 하시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익이 생깁니다. 저는 카드깡을 망했지만...ㅠ 운이 안 좋은 건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ㅠ

사장님께서 직접 자신의 계정처럼 돌려드리기에 저는 다음 달에도 6주 연장신청을 하였습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쓰지않기에 계정의 정지와 같은 위험도 없습니다.

대리는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큰 수익이 나기는 힘들지만(물론 같은 금액을 현질했을때보다는 훨씬 고효율입니다!) 성장하는 제 팀을 보고 아침에 눈을 뜨면 까게 되는 카드깡이 이제는 습관이 돼버렸네요ㅎㅎ

신청하게 되는 시간별 단톡방을 초대해 주시기 때문에 피파온라인4 관련 소통을 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에 보통 대리를 맡기면 50fc정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쓰는 돈은 피시방에 가는 돈보다 적게 듭니다. 또한 사전예약이나 연장을 하실 경우 이벤트로 금액 할인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상을 받겠다고 2시간 3시간씩 앉아있으면서 스트레스받을 필요없이 피시방을 가도 순위경기 몇 판 즐기고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저녁에 출근을 하셔서 연락을 잘 안보시는 경우도 있지만 밤11시부터 아침사이에는 금방금방 답장을 해주시기 때문에 신청서 작성하시고 입금하시고 기다리면 친절히 답장해주십니다.

그 외 시간에도 바쁘시지 않으면 문의 할 것은 다 알려주셔요.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말이 두서가 없네요ㅠ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보다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왓숑대리!

저는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꼭 써보세요

아래는 현재 구단과 대리연장 인증입니다!

구단주명: 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