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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왓숑대리를 5월 24일부터 현재 약 2달 조금넘게 이용하고 있는 피파4 유저입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 현재 게임 접속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처음 대리를 맡겼을시는 구단가치가 약 1400만에 불과 했지만 대리를 약 두달간 정도 맡긴 현 시점은 사진과 같이 사용하지 않은 BP까지 합치니 1억 9000만 정도로 불려나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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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간 대리를 진행했을때의 지불비용은 약 12만원? 정도 였는데 12만원 현질로 1억 8000천만 정도의 이득을 내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top Class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대리 처음 맡겼을때만 해도 대리 톡방에 9명?10명?

정도 밖에 없었는데 현재는 70명 정도가 왓숑대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대리가 더 이득인걸 아는거겠죠?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정이 생기셔도 절대 대리만큼은 의무감을 가지시고 책임 다해서 챙겨주세요!!

현질보단 대리!

여러분 모두가 많은 이익과 즐거운 게임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