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얼마남지 않은 고딩인데요,,, 추석버닝이 하루에 피방3시간씩이라는게 너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바로 대리를 맏기려고 고민하다가 믿을만하다는 열이형대리로 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초반에 연락이 좀 늦으시고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버닝시작 하루전날 원활하게 카톡응답을 해주셔서 마음놓고 할머니댁 다녀왔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평균적으로 3시간 5분을 넘겨야 풀참이 되는데 사장님은 하나하나 다 확인해주시면서 풀참될때까지 기다려주셨고 6일간 하루도 사고 없이 완벽하게 풀참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다른애들 다 열심히 피방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을때 저는 놀면서도 보상은 푸짐하게 다 받을수 있었구요 TT시즌 나오면서 2200만으로 떨어졌던 제팀가치는 푸짐한보상과 강화들이 여러번 성공하면서 6600만까지 불었습니다 꿈의 브라질 올스타 스쿼드도 맞췄구요 ㅎㅎㅎ 수고해주신 왓숑대리사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개천절 버닝까지 연장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