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부터 열이형대리를 하고, 피파4도 역시 대리를 하면서 진짜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요즘 같이 PC방 가기 힘들때는 더더욱 대리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 전에도 PC방을 가지는 않았지만요.
킹대리의 장점이 많지만 세가지만 뽑자면...음..
편리함, 친절함, 사장님 이죠. 뭐 사장님안에 다 포함되는거긴한데,ㅋㅋ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이벤트 쭉~ 정리해주시고, 가끔연락안되면 다음날 죄송하다고
항상 대리 연장하면서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서 기쁜 마음으로 연장하고 있어요.
두서 없이 막쓴 느낌은 있지만 ㅋㅋ
사장님이 최고 장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