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 입니다.
킹대리는 도중에 시작해서 4월 초부터 3주가량 대리 받았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결론 먼저 말씀 드립니다. 킹대리 일단 좋아요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벤트는 도중에 참여를해서 혜자라고 딱히 보질 못했어요 왜냐하면 피파3 막바지 이벤트때 엄청 큰 이벤트 대리를 맡겨는데 그 때 스탐 100억짜리 말디니 40억짜리 반데사르 은카 50억짜리해서 3장 먹은게 마지막 대리다보니 이번 대리때는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근데 킹대리업체분들 자체는 피파3때 분들보다 좋은 것 같아요...그때도 좋다고 느꼇는데 이번 사장님은 처음 1대1카톡을 날린거긴 하지만 그냥 말투에서 친절함이 묻어나고 해줄거 다 해주고 잦은 요청사항에도 부담없는 답변과 대리 시작과끝의 알림을 꾸준히 해주시는데 그 말투가 사람 좋아보이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연장 계획 중입니다. 제발...정무님께서 좋은 선수좀 줬으면...
저렴한 가격, 점검 등등 대리 시간변동에 대한 사전계획 공지 및 추가 의견수립 반영 제도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비록 좋은 선수를 직접 안겨 주진 못하지만 너무나 친절한 킹대리 대박 나길 바라며 이번달도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후기 감사합니다. 킹대리 사장님 정말 친절~ 좋으신분 맞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