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얼핏 들어보면 딱딱하고 무엇인가 재미없게 느껴지는 말입니다.
하지만 왓숑대리는 정말 그 편견을 깨부순 곳이라고 확실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라는 어쩌면 짧은 시간이지만 사장님과 여러 피파유저들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대낙 및 버닝 이벤트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카톡으로 답장을 전해주십니다. 대리를 맡긴 경험이 거의 없어서 궁금한 점이 많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궁예버닝이라는 말도 안되는 5시간 버닝을 사장님께서 많은 분들의 바람대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누가봐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리 이용자들을 생각해 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정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복절이었습니다.
3. 카카오톡 단톡방을 이용해 여러 대리 유저분들이 정보도 공유하고, 친선 경기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를 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서로서로 피파온라인4에 대한 팁도 공유하고, 선수 후기도 나누며 꿀팁들도 여러 가지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4. 마지막으로 대리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꼼꼼함과 안정성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대리를 맡기면서 단 한번의 실수도 없으셨고 혹시 모르는 중복접속도 예방해 주시기 위해서 자신의 계정이 대리 작업을 할 시 시작과 끝에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대리 이제 거의 끝나가지만 구단가치는 3000만원에서 7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분명 대리라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왓숑대리 이 곳을 한 번 경험한다면 그 생각은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두 즐거운 피파온라인4 하셨으면 좋겠고 왓숑대리도 더욱 번창할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