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쯤 친구때문에 시작한 피파4...
친구는 자산이전을 받아 좀 부유하게 시작했지만..
저는 쥐뿔도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아프리카티비 피파방송을 보다 대리라는 시스템을 알게되었고....
캐쉬를 지를까하다가 오픈기념 세일도 한다고 하여 속는셈치고 한달만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 처음에는 남들 잘뽑느게 부럽드라구요... (카톡방 자랑 ㅠㅠ)
그러다가 저도 말디니를 뽑고 말디니를뽑고 .... 이것 저것 팔아 앙리며 굴리트며 프티며
구매하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현질을 하며 따라왔지만.. 구단가치 커지는건 제가 더 빨랐네요..ㅎㅎ
확실히 비교가 되더라구요... 저도 현질도 했지만.. 친구보다는 30만원정도 적게한거같은데.
다른 선수들은 비슷비슷하지만 저는 토날두까지 획득을 하게되었습니다 ㅎㅎ
확실히 성장 확실한 대리가 좋은부분인거같더라구요.
ㅎㅎ 친구보다 확실하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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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대리 확실하게 좋습니다!! 뭐가좋냐구요? 어짜피 대리 시스템은 뽑기운아닌가요?
대리라는 시스템 자체가 사람이 사람한테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신뢰가 바탕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사장님 우리 대장님 사람좋습니다.... 그게 느껴지더라구요..
항상 최선을 다해 챙겨주려 하시는 모습에 연장이고 또 연장입니다.!! ㅎㅎ
진심이느껴지는 후기 감사합니다^^
사람냄새나는 신세계대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