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를 계속 해왔던 사람으로써
멈추지 않는 피방 버닝, 이벤트는 나름 꾸준히 해왔는데
피파4로 넘어오면서
개인적으로 손도 다치고
피방 갈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해서
여러 사이트와 유튜브등을 찾아다니다
선택하게된 신세계대리!!
6월18일 새벽 6시에 연락을 드렸죠...
시간 상관없이 모든 질문에 답해주신 친절함.
그렇게 대리를 진행하게 된 그날..
거짓말처럼 피방 버닝에서 500만BP!
물론 그날 이후 그런 일은 없었지만
일단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만큼은
직접 피방을 다니고 시간을 쓰는것 보단
경제적, 정신적으로 훨씬 도움이 됩니다.!
넥슨의 피파4
끊임없이 피방 이벤트를 쏟아낼것이기에
저의 첫인연 신세계대리!
피파4의 마무리쯔음에도 함께할 것 같습니다.!!
친절과 빠른 피드백은 대리업계에 최고 중요한 점!
그곳은 신세계입니다~!
더욱더빠른 소통을 할수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