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왓숑대리를 처음 접한 것은 궁예버닝이었습니다. 광복절날 불가피한 사정으로 버닝을 참여할수 없게 되었는데, 피씨방 5시간과 같은 돈을 받고 대리를 해주시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하였고, 궁예버닝을 통해 4000정도 구단가치가 오르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리들과 비교하여 낮은 금액대와 마블이벤트 때는 하루 6판 풀참해주시고, 선수팩 포인트도 풀참해주시고 대낙도 해주시는 대리는 처음봅니다. 피온3에서 피온4로 넘어갈때 달라진 점때문에 막막했었는데 이 왓숑대리를 통해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왓숑대리는 앞으로의 대리도 믿고 맏겨도 될 정도로 좋은 대리인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