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동안 대리 맡긴 후기입니다. + 연장 & 지인추천
일단 주변 지인들이 피파를 많이 하고 있었고..저도 피온2 유저였던지라 오랜만에 취미생활도 할겸 피파4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지인들은 예전부터 쭉 해오고 있어서 저는 팀도 많이 딸리고 실력도 딸리고해서 대리를 알아보던중에 킹대리를 알게되어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든일을 시작하기전에 사장님이 어떤 마인드로 클라이언트를 대하시는지 보고 결제나 혹은 중요한 일들을 맡기는데요, 킹대리 사장님은 정말 친절+서비스 마인드가 엄청 나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확하고 친절하고 신속하게 알려주시면서 더욱 믿음이 가게 되어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대리를 하고 나니, 저의 구단가치는 1억에서 어느덧 벌써 70~80억이 되어있더라구요. 이정도면 주변 지인들하고 해도 팀차이가 나지 않고 피파를 정말 즐길수 있게되었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저에게 대리를 어디서 맡기냐고 물어봐서 결국 지인 한명은 11월달에 같이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ㅎㅎ +지인추천 할인까지 해주시는 덕분에 더 싸게 한달더 대리를 맡기게 되었네요.
처음에 대리를 맡기실 때 다들 두려워 하실수 있는데 전혀 그럴 필요없으시구요, 제 지인도 다른 곳에서 대리를 맡기는데 하루에 대낙이 한번 혹은 두번이라고 하더라구요.. 바쁜 현대인들이 피시방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킹대리 실시간 대낙은 진짜 주변에서 부러워하더라구요 ㅎㅎ
주변 지인들에게 또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