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파3때부터 매달 현질을 최소 20정도 했고, 섭종하는날 구단가치는 800억이었습니다.
돈을 그렇게 쓰고도 구단가치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넥슨은 그렇게 쉽게 저의 희망 처럼 좋은 선수를 주지 않았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x만아 를 넥슨을 통해 배움)
그렇게 피파4를 시작했고 800억 구단, 캐쉬아이템 구매 보상으로 제가 얻게 된건 1300만 bp.
1300만 bp로는 사고싶었던 선수들을 다 구매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게임도 재미 없어 지더군요...
그렇다고 넥슨놈들에게 또다시 호구 잡혀 더이상 저의 피 같은 돈을 받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제가 매일 피시방에 갈 시간은 없고...
쓰레기 팀으로 꾸역꾸역 하는것도 재미없어서 피파4를 접을까 생각도중,
우연히 왓숑대리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습니다.
"3주만에 3000만bp 를 벌었어요!!" "하루 무조건 200만bp는 법니다!"
이런 후기를 저는 솔직히 믿지 않았어요. 전부다 광고 일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죠.
그래도 5만원이라는 거금을 넥슨에게 받쳐서 1000만bp도 못 받는거보다,
대리 2주 (3만원)을 투자해서 최소 1000만 bp 를 받는게 훨씬 이득일거라 생각하여
바로 신청서를 작성했고 왓숑대리 2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약 1300만 구단이 2주후 약 4천만 구단이 되었습니다.
사고싶었던 선수들을 사서 써보고 다시 팔고 했는데도 4천만이면 대단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일단 사장님은 굉장히 정말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카톡을 보다보면 가끔 당신들이 실수를 하고 사장님에게 따지는 분들을 보는데,
그럴때도 사장님께서는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같으면 빡쳐서 돈 돌려주고 "응 넌 안해줘" 라고 할거 같은데..
그리고 매일 대낙도 열심해 해주시고 이벤트 참여도 꼬박꼬박 잊지않으시고 해주셨습니다.
이게 진짜 귀찮은데 말이죠...
그냥 시간만 120분 때우는게 아닌 직접 감독모드로 플레이를 해주시니... 감사감사 충성충성!!
투자대비 수익률만 보자면
2주 왓숑대리(3만원) > 넘사벽 > 돈슨 5만원 패키지 인건 확실합니다.
여러분께서 돈이 정말 많아서 돈을 버려도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패키지 사시고
저처럼 피시방 갈 시간도 없고, 적은 비용으로 큰 이득을 보시고 싶으시다
그러면 저는 왓숑대리 강력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