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리 4주(5만9천원) vs 현질 50만원(뽑기 운이 더럽게 없었음.;;)
수작업대리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 대리를 맡겨 보기도 했지만 가격적인 측면도 좋고
특히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신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대리였습니다.
질문에 매번 카톡으로 친절히 답변도 잘 해주시구요.ㅎㅎ
넥슨의 수작으로 패키지 가격이 높은 이 때 대리 한 두달 돌리는게 더 좋은것 같으네요.
"열이형"이 추천하는 수작업대리 만큼은 부담을 안가져도 됩니다. (할인도 많은것 같구요)
저는 벌써 거의 4주째 맡기고있네요.
물론 기간을 늘려서 6주 연장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현질해서 2 억정도 있었네요..
현질 보다는 대리로 ~~대리 4주(5만9천원) vs 현질 50만원
현재 구단가치와 남은 잔액입니다~~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