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4를 해오면서 처음 맡겨보는 대리였다!
그 첫 대리 후기를 세세히 작성해보자
학생이라서 걱정이 많이 앞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첫날이 지나고 야자를 끝나고 확인하보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대리시작과 끝을 공지해주셨다.
피파3에서 인생강화로 날려버리 팀을 다시 회복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총1주일 7일동안 대리를 맡겼다.
정확히는 1주일+궁예버닝이다.
총금액은 2만1천원이들었고 구단가치는 300bp에서3400만bp가 되었다.
현질보다 200000만배 이득을 볼수있는 대리이다.
2만1천원에 대략3000만bp를 벌었다.그렇다면 한달기준이면1억은 거뜬할것같다!
사장님들도 바쁘신와주에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신다!
다음에도 다시 대리를 맡기게 된다면 무조건 왓숑대리이다.
금액적으로도 학생들에게 무리가 없을것같당!